Windows 11 사진 앱에 꼭 필요한 UI 개선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현재 Windows 11 사진 앱은 상당히 강력합니다. 이미지 배경을 제거하고, iCloud와 같은 타사 서비스에 연결하고, 외부 장치에서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Microsoft는 이제 더 작은 UI 변경과 내부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진을 미세 조정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 주요 작업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 "공유", "슬라이드쇼 시작" 및 기타 중요한 작업이 오버플로 메뉴에서 기본 사진 보기 화면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그룹화된 Microsoft 앱 바로가기: OneDrive와 같은 다른 앱에서 사진을 열 수 있는 바로가기가 이제 사진 도구 모음에 나타납니다.
• 줌 슬라이더: 이제 뷰어 창 하단에 줌 슬라이더가 있습니다. 이는 기존 확대/축소 비율 오버플로 메뉴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 사진 메타데이터: 이제 이미지의 파일 크기와 해상도가 뷰어 창 하단에 표시됩니다.
• 가져오기 개선: 이제 스마트폰 및 기타 연결된 장치에서 사진을 가져올 시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성능 개선: 뷰어 로드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작년의 대규모 사진 업데이트와 달리 이 새 업데이트에는 이미지 편집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로 UI 개선 모음입니다.

  그래도 작은 변화는 축하할 수 있습니다. 뷰어 창의 사진 메타데이터는 확대/축소 슬라이더와 마찬가지로 사진 앱에 추가된 멋진 기능입니다. 사용자들은 Windows 11 출시 이후 이 두 가지 개선 사항을 요구해 왔습니다.

  사진 앱 개선 사항은 현재 Canary 및 Dev 채널의 Windows 참가자에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사진 앱 버전 2024.11060.20004.0 이상이 필요합니다(Microsoft Store에서 수동으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음). 일반 Windows 11 사용자는 향후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사진 환경을 받게 됩니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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