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바이는 최근 nodeJS를 배우고 있는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때 브라우저가 먼저 입력된 주소를 통해 페이지에 HTTP 요청을 보내고(서버는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HTML 파일을 반환함) 다음에는 이미지를 보내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HTML의 , JS, CSS 등이 전달되는데 태그의 src나 href가 서버에서 리소스를 얻어오는데(브라우저에서도 http 요청을 해준다) HTML에 그림이 너무 많아서 따로 작성이 불가능하다. 각각에 대한 서버 측 응답이요, 그렇죠? 이는 서버가 일반 응답을 작성하고 요청 주소와 일치하여 해당 리소스를 보낸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리소스를 처리하지 않고 서버에 올려놓고 주소가 정확하다면 자동으로 얻어야 할까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滿天的星座2017-06-17 09:18:59
서버는 일반 응답을 작성하고 요청 주소를 일치시켜 해당 리소스를 보냅니다
맞습니다. 물론 개발 과정에서는 일반적으로 라이브러리가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express에는 app.use(express.static('public'))
메소드가 있고 koa에는 koa-static 미들웨어가 있습니다.
주소가 정확하면 리소스를 처리하지 않고 서버에 넣습니다.
이것도 맞지만 nginx와 같은 일부 도구가 필요합니다.
노드 서버 프로그램이 nginx 뒤에 있으면 nginx를 사용하여 이러한 정적 리소스를 프록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