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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구문 강조 및 들여쓰기

최근에 vim을 사용하여 .cl 접미사가 붙은 텍스트 파일을 편집해야 하는데 vim은 항상 .cl 파일을 .lisp 구문으로 자동으로 강조 표시합니다. 파일 강조 표시를 비활성화하려면 .vimrc에 다음 명령문을 추가하세요:

으아악

이렇게 하면 구문 강조가 성공적으로 취소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cl 파일은 여전히 ​​lisp 파일의 자동 들여쓰기 습관을 유지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들여쓰기 습관을 Java나 Python의 들여쓰기 습관으로 유지하고 싶어서

로 변경했습니다. 으아악

하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내 .vim 파일에는 이미 자동 들여쓰기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过去多啦不再A梦过去多啦不再A梦2712일 전797

모든 응답(2)나는 대답할 것이다

  • 仅有的幸福

    仅有的幸福2017-05-16 16:43:27

    오늘 우연히 글을 봤는데 nolisp도 가능하다고 나와있네요. 그런 다음 직접 시도해 보았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vim이 자동으로 *.cl 파일을 lisp 파일로 인식한 뒤 lisp를 설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설정을 취소하면 새 줄의 들여쓰기가 이전 줄과 동일하게 됩니다. 게다가 파일 형식을 Python으로 설정할 필요도 없고 Python과 유사한 들여쓰기만 필요하며 구문 강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vimrc 관련 설정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으아아아

    회신하다
    0
  • 怪我咯

    怪我咯2017-05-16 16:43:27

    아래 링크에서 내용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BufNewFile,而*.cl파일
    을 설정해두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전에도 이미 존재했습니다.

    BufNewFile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파일 편집을 시작합니다

    참조:
    1. http://vimcdoc.sourceforge.net/doc/autocmd.html#autocmd-events

    회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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