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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중국 제조사로부터 광저우 LCD 공장 인수 의향서를 받았는데, 또 다른 주주인 스카이워스의 의견이 핵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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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08:16:501119검색

3월 8일 본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국내 언론 딜사이트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LGD)는 최근 중국 제조사로부터 광저우 LCD 공장 인수 의향서를 받았다.

광저우 LCD 공장은 LGD가 70%를 소유하고, 100% 국영 기업인 광저우 하이테크 존 기술 지주 그룹 유한회사가 20%를 소유하며, 나머지 10% 지분은 Skyworth에 속합니다.

LG 显示收到中国厂商收购广州 LCD 工厂意向书,另一股东创维意见成关键
▲ LG디스플레이 광저우 LCD 공장입니다. 출처 LG 디스플레이 에디터

애널리스트들은 이 중국 제조사가 BOE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양 당사자는 상반기 내 거래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소식통은 LGD와 BOE의 가격 문제가 매우 달라 협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부 소식통은 CSOT가 의향서를 제출한 회사일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해 말 동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CSOT의 2대 주주로서 회사 투자를 통해 LGD 광저우 공장을 간접적으로 인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삼성 QLED TV용 LCD 패널은 현재 광저우의 LGD에서 생산됩니다. CSOT에 넘겨지면 삼성 자체 TV 제품의 패널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SOT의 모회사인 TCL은 TV 사업도 운영하며 광저우 LCD 공장의 또 다른 주주인 Skyworth와 경쟁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CSOT가 인수를 완료하면 Skyworth의 이익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스는 LGD가 CSOT에 자산을 매각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광저우 LCD 공장을 포함한 LCD 전략 자산의 미래를 평가하고 있다는 명확한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해당 자산을 매각할지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회사의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신중하고 신중한 태도는 LG디스플레이가

업계 관계자들이 6월까지 광저우 공장의 새 주인이 공식적으로 결정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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