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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부터 드론·인공지능 활용해 교통상황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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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09:02:201049검색

서울시는 최근 2024년부터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내년부터 드론·인공지능 활용해 교통상황 모니터링한다

코리아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드론을 활용해 지상 200m 상공에서 교통 영상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해 영상을 분석해 향후 교통상황을 예측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9월과 10월에 여러 차례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IT하우스는 지난 10월 열린 서울국제불꽃축제 기간 중 서울 서부 여의도 상공에 드론이 날아와 행사장 주변의 인파와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한 사실을 알게 됐다. 마찬가지로 할로윈 기간에는 서울 동부 성수동과 서울 서부 홍대 지역에도 드론이 비행했는데, 주로 감시 카메라가 없는 지역의 군중 밀도, 교통 흐름,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앞으로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관리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드론이 보고하는 교통관리 데이터는 올 가을 서울시 교통관리센터에서 수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더 나은 의사결정과 교통상황 처리를 위해 이 정보를 서울경찰청, 서울시설공단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드론은 도로 건설 현장을 점검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드론의 카메라는 건설 현장이 안전 규정을 위반하는지 또는 도로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드론이 검사관의 업무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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