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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중 CEO 제도 지속 시행, 미래사업기획팀 신설해 신사업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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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33:201091검색

11월 27일 본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오늘 삼성전자는 2명 승진, 3명 전직 등 2024년 인사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기존 사업의 확장이 아닌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부사장급 조직으로 '미래사업기획그룹'을 신설한 점이다.

승진

  • 삼성전자 DX사업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용석우)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 김원경(김원경) 글로벌사업부 부사장 삼성전자 DX부문 경영지원실 공보실이 삼성전자 글로벌공보실장으로 승진했다

직위변경

  • 전영현(전영현)이 삼성전자 회장에서 변경됐다. 삼성SDI 이사회 부회장이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부 부회장으로

  • 삼성전자 부회장, DX사업부장,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생활가전사업부장 한 한종희는 삼성전자 부회장 겸 DX사업부장과 가전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삼성전자 DS사업부장 지경현 사장

三星电子持续实行双 CEO 制度,并设立未来业务规划团队以开拓新业务领域

삼성전자는 경영 안정과 성장 준비를 위해 2인 CEO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기반 구축에는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이 포함됩니다.

본 사이트의 주목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만간 2024년 부사장 이하 임원에 대한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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