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는 ES2015부터 기본 매개변수 값을 지원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알고 있다. 내가 모르는 것은 형제 매개변수를 기본값 자체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는 "인접한 위치 매개변수"일까요?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function myFunc(arg1, arg2 = arg1) { console.log(arg1, arg2); } myFunc("arg1!"); // "arg1!" "arg1!"
이는 클래스 생성자에서도 작동합니다. 일부 PicPerf.io 코드를 더 테스트하기 쉽게 만드는 데 꽤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위해 간단한 종속성 주입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이미지 최적화 주제에 맞춰 OptimizedImage 클래스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생성자에 이미지 URL을 제공하면 새로 최적화된 이미지 버퍼나 캐시된 버전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class OptimizedImage { constructor( imageUrl: string, cacheService = new CacheService(), optimizeService = new OptimizeService() ) { this.imageUrl = imageUrl; this.cacheService = cacheService; this.optimizeService = optimizeService; } async get() { const cached = this.cacheService.get(this.imageUrl); // Return the previously optimized image. if (cached) return cached; const optimizedImage = await this.optimizeService .optimize(this.imageUrl); // Cache the optimized image for next time. return this.cacheService.put(this.imageUrl, optimizedImage); } } const instance = new OptimizedImage('https://macarthur.me/me.jpg'); const imgBuffer = await instance.get();
프로덕션에 사용되는 유일한 생성자 매개변수는 imageUrl이지만 CacheService 및 OptimizeService를 삽입하면 모의 개체를 사용하여 더 쉽게 단위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import { it, expect, vi } from 'vitest'; import { OptimizedImage } from './main'; it('returns freshly optimized image', async function () { const fakeImageBuffer = new ArrayBuffer('image!'); const mockCacheService = { get: (url) => null, put: vi.fn().mockResolvedValue(fakeImageBuffer), }; const mockOptimizeService = { optimize: (url) => fakeImageBuffer, }; const optimizedImage = new OptimizedImage( 'https://test.jpg', mockCacheService, mockOptimizeService ); const result = await optimizedImage.get(); expect(result).toEqual(fakeImageBuffer); expect(mockCacheService.put).toHaveBeenCalledWith( 'https://test.jpg', 'optimized image' ); });
이 예에서 두 서비스 클래스는 모두 특정 메서드가 호출될 때만 imageUrl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대신 자체 생성자에 전달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OptimizedImage의 생성자로 인스턴스화를 가져오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저는 그랬습니다):
class OptimizedImage { constructor( imageUrl: string ) { this.imageUrl = imageUrl; this.cacheService = new CacheService(imageUrl); this.optimizeService = new OptimizeService(imageUrl); }
이렇게 하면 작동하지만 이제 OptimizedImage가 서비스 인스턴스화를 전적으로 담당하므로 테스트도 더욱 번거로워집니다. 서비스 인스턴스에 대한 모의를 전달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모의 클래스 정의를 전달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런 다음 자체 생성자를 사용하여 해당 클래스의 모의 버전을 만들어야 하므로 테스트가 더 지루해집니다. 다행히도 다른 옵션이 있습니다. 나머지 인수 목록에서 imageUrl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이게 가능한 줄 몰랐어요. 그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export class OptimizedImage { constructor( imageUrl: string, // Use the same `imageUrl` in both dependencies. cacheService = new CacheService(imageUrl), optimizeService = new OptimizeService(imageUrl) ) { this.cacheService = cacheService; this.optimizeService = optimizeService; } async get() { const cached = this.cacheService.get(); // Return the previously optimized image. if (cached) return cached; const optimizedImage = await this.optimizeService.optimize(); // Cache the optimized image for next time. return this.cacheService.put(optimizedImage); } }
이 설정을 사용하면 이전처럼 쉽게 해당 인스턴스를 모의할 수 있으며 나머지 클래스는 imageUrl 자체의 인스턴스를 보유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물론 인스턴스화는 여전히 단순합니다.
const instance = new OptimizedImage('https://macarthur.me/me.jpg'); const img = await instance.get();
동일한 테스트 접근 방식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import { it, expect, vi } from 'vitest'; import { OptimizedImage } from './main'; it('returns freshly optimized image', async function () { const mockCacheService = { get: () => null, put: vi.fn().mockResolvedValue('optimized image'), }; const mockOptimizeService = { optimize: () => 'optimized image', }; const optimizedImage = new OptimizedImage( 'https://test.jpg', mockCacheService, mockOptimizeService ); const result = await optimizedImage.get(); expect(result).toEqual('optimized image'); expect(mockCacheService.put).toHaveBeenCalledWith('optimized image'); });
여기에는 획기적인 것이 없습니다. 제 삶을 좀 더 인체공학적으로 즐겁게 만들어준 작은 기능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보석 같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위 내용은 함수에서 형제 매개변수를 기본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의 상세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HP 중국어 웹사이트의 기타 관련 기사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