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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D램 메모리 생산능력을 약 18% 늘리는 것을 목표로 M16 웨이퍼 팹 증설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王林
王林원래의
2024-08-14 20:19:32498검색

8월 14일자 홈페이지 보도에 따르면, 국내 종합매체 '서울경제'(지난달 29일)와 '조선일보'(이달 13일)는 SK하이닉스가 전방 장비업체에 핵심 장비를 발주해 장비 생산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M16 Fab의 HBM 및 일반 DRAM 메모리 용량. 이 사이트의 참고 사항: SK 하이닉스의 M16 웨이퍼 팹은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월간 약 100,000개의 12인치 웨이퍼에 달하는 DRAM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消息称 SK 海力士启动 M16 晶圆厂扩产,目标将公司 DRAM 内存产能提升约 18%


▲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의 구체적인 확장에 대한 국내 두 언론의 보도는 약간 다릅니다. '서울경제'는 월 최소 7만 장의 웨이퍼라고 믿고 있으며, '조선일보'도 언급했습니다. 월 80,000~100,000개의 웨이퍼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애널리스트 옴디아는 SK하이닉스의 이번 분기 D램 메모리 생산능력이 월 44만장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월 8만장 증설률 기준 전체 생산능력의 18.2%에 해당한다.
평택공장에 빈자리가 많은 삼성과 달리 SK하이닉스가 2025년 11월 청주 M15X 팹 양산 완료까지 D램 생산능력을 늘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은 공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뿐이다. 이천 M16, M14 공장 공간 및 업그레이드 과정.
서울경제는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달 초 차세대 1c나노 D램 메모리 실험실 테스트를 완료하고, 2025년 2분기 1c나노 D램 시험생산에 돌입하며, 해당 장비 설치를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내년 말까지 청주 M16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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